'개코와 이혼' 김수미, 14년 결혼생활 흔적 남겼다 "서로의 삶 존중"[이슈S]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인플루언서 겸 사업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김수미와 개코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각기 이혼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이미 결혼 관계를 마무리한 두 사람이 함께 소식을 전한 셈이다.
2011년 결혼한 두 사람은 매년 결혼기념일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그간 잉꼬 부부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왔다. 이에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에 팬들의 충격과 놀라움이 크다.
김수미는 글을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혼을 발표한 뒤 김수미는 SNS에 남아 있던 결혼기념일 사진 등 개코의 흔적들을 그대로 남겨놨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 같은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2022년 듀엣 음원을 발하기도 했다. '개작실’ 프로젝트 음원 ‘눈에 넣어도’를 통해 가족애를 그리기도 했다.
다음은 김수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