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에 '링거이모'도 있다?…이시언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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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주사 이모'에 이어 '링거 이모'도 있다고 폭로했다.
1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를 횡령, 상해 등 혐의로 고소한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가 2023년 7월 방송 촬영차 지방의 한 호텔에 머물면서 '링거 이모'란 사람에게 수액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 측은 '링거 이모'가 의사 가운을 입지 않은 일상복 차림이었고 '주사 이모'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 '링거 이모'와 출장 비용을 협의하는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이시언은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공개한 영상에서 "기안84 얘기를 들어보니까 나래가 굉장히 피로하고 어저께 '나 혼자 산다' 보니까 이쪽 팔에 링거 자국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박나래가 최근까지도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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