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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매출 100억 달성..사옥까지 번듯 “창립 3주년에 직원 35명”(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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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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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병재가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대호, 전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러닝 후 유규선과 공동 대표로 일하는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은 건물을 통째로 쓰고 있으며 2층은 유병재 채널팀, 지하에는 회의실과 촬영 스튜디오가 자리했다.

유규선은 도보 5분 거리에 사무실이 하나 더 있다고 밝혔고 “35명 정도의 구성원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회사 매출이 100억 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올해 3년이다. 올해 감사하게도 매출 100억 원이 됐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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