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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18년 된 소녀시대 장수 비결 고백 "멤버들끼리 싸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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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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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현무계획3' 효연이 소녀시대 이야기부터 다이어트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주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이 '먹친구'로 등장한다.

세 사람은 오징어와 닭 불고기 맛집을 발굴해 들어선다. 음식이 나오기 전, 효연은 "사실 제 최애 음식이 김밥"이라고 밝힌다. 이에 곽튜브가 "평소 관리 많이 하지 않냐?"고 묻자 효연은 "요즘은 다이어트 비수기다, 어제도 자정에 곱창 먹고 잤다"고 거침없이 셀프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후 전현무는 "소녀시대가 벌써 데뷔 18년 차 아니냐?"라 운을 떼고, 효연은 "2007년에 데뷔했다"며 추억에 젖는다. 그러자 전현무는 "처음 소녀시대를 봤을 때 '저 사람들이 사람인가' 싶었다"라며 "멤버들끼리 크게 싸운 적은 없냐?"고 슬쩍 묻는다. 이에 효연이 어떤 솔직한 답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효연이 털어놓은 소녀시대의 진짜 이야기와 18년을 버틸 수 있었던 '장수 그룹'의 비결이 무엇인지는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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