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응급실 간 문소리 "액땜이라 여겨, 아프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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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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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새해 첫날 응급실에 간 사연을 밝혔다.
문소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새해 첫 날 급성신우신염으로 응급실 신세였지만 액땜이라 여기고 올 한 해 더 건강히 일을 즐겨보려고 한다"며 "모두 모두 아프지 마시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둣국 한 그릇이 담겼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갱시기죽과 함께 "기운 내자"라고 덧붙였다.
영화 박하사탕(1999)으로 데뷔한 문소리는 '오아시스(200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세자매(202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중년 오애순 역을 맡아 중년 양관식의 박해준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2006년 장준환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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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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