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키 삭제-전현무 민호 새해 목표 발표, 엇갈린 신년 운명[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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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나래 키 나간 '나혼산' 기안84 신년 약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존 무지개 회원이었던 방송인 박나래, 샤이니 키가 과거 VCR에서도 완벽하게 삭제된 가운데, 차 안 링거 의혹을 해소한 전현무와 키를 대신해 자리를 채운 샤이니 민호는 새해맞이 목표를 발표했다.
1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새해 특집 '새롭게 해봐'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 코드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는 2026년을 맞아 다함께 새해 인사를 했다. 전현무는 모두를 대표해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가 "세월이 너무 빠르지 않냐"고 묻자 기안84는 "형님 드디어 반백년"이라며 반색했다. 전현무가 50대에 진입한 게 반가웠던 것. 하지만 전현무는 "아니다. 정확히 49세다. 약국 가면 49로 찍힌다. 아쉽지만 아니다"라며 본인은 아직 40대라고 거듭 우겼다.
이날은 '새롭게 해봐' 특집인 만큼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의 새해 목표를 물었다. 가장 먼저 민호가 입을 열자 전현무는 "살벌한 얘기하겠지 또"라고 짐작했는데, 실제로 민호는 "마라톤과 철인 3종 완주가 개인 목표"라고 밝혀 전현무가 질색하는 표정을 짓게 했다.
옥자연은 탁구에 도전하는 게 올해 목표였다. 전현무 역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전현무가 "전 야구를 너무 좋아하잖나"라고 하자 기안84는 "야구 보러간다 아니냐. 알겠다. 식상하다"며 대놓고 실망을 표출했고, 이에 전현무는 앞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펀런'과 야구를 결합할 계획을 세웠다. 전현무는 "야구장 펀런을 뛸 거다. 경기 시작 전에 한 바퀴 뛸 거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2025년 한해동안 뜻깊은 도전을 했던 무지개 회원들의 순간이 공개됐다. 먹고 싶은 걸 먹고 시민들과 대화도 하며 강아지 모양 코스대로 서울 거리를 달린 전현무의 '펀런'부터 자발적으로 '라면 챌린지', 산악 구보 등에 도전하는 모든 걸 스포츠화 시킨 민호의 열정 가득한 일상, 이웃과 교감하며 직접 옥상 방수작업을 하는 구성환의 모습까지.
이때 방송 당시의 무지개 회원들의 리액션도 공개됐는데 지난해 방송 하차한 박나래, 키는 오디오가 겹칠 때를 제외하곤 완벽하게 지워져 눈길을 끌었다.
VCR을 전부 본 민호는 "회원님들에게 자극 받아서 에너지를 얻고 가는 거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고, 옥자연은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안84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말처럼 열심히 뛰어서 2026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대표로 약속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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