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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후배가 행여 불편해할까…" 이상아, 안성기 떠올리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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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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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상아, 안성기.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상아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상아는 6일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떠올렸다.

그는 "오래전 청룡영화제 사회를 함께 맡은 적이 있다"며 "작품에선 함께 해보지 못했지만 선배님의 인자함은 진행을 함께함으로써 너무 좋으신 선배님인 걸 느꼈다"고 적었다.

이어 "어린 후배가 행여 불편해할까 농담도 해주시고 사진 속의 모습처럼 웃음을 보여주시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상아는 "연기와 인기 그리고 인격 모두를 다 갖고 계셨던 정말 존경 받을 수밖에 없던 선배님"이라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최고의 배우셨습니다. 기억할게요, 안성기 배우를"이라고 했다.

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영화 '고래사냥'(1984) '투캅스'(1993) '라디오스타'(2006)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았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엄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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