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시청자들, 내가 열 받는 걸 좋아해" (틈만나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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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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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차태현과 티격태격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새해 첫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과 김도훈이 출연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새해 첫 녹화를 위해 만난 유재석과 유연석은 새해 인사를 건네면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각각 72년생 쥐띠, 84년생 쥐띠였다.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너 쥐상이 있네"라고 놀렸고, 유연석은 "형이 저한테 주상이라고 하면..."이라면서 황당해했다. 이어 "저는 새벽에 태어났다. 쥐띠인데 새벽에 태어나면 바쁘게 산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러다 쥐덫에 걸리거나..."라고 또 놀렸고, 유연석은 "덕담을 해줘야할 거 아니냐"고 서운해했다. 유재석은 "조심하라는 뜻"이라면서 다독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차태현과 김도훈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무빙' 이야기가 나왔고, 차태현은 "'무빙2'를 올해 찍으니까 2027년에 공개가 될거다. 그거 보려면 건강해야 해. '틈만나면'도 그때까지 잘 버텨야 돼"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이들은 첫 번째 틈 주인과 만나기 위해 이동을 하던 중 카페에 들러 시간을 보냈다. 라테를 마시던 유재석은 커피 맛을 칭찬했고, 차태현은 이에 딴지를 걸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닥쳐!"라고 장난을 쳤고, 차태현은 타격감 제로의 태도를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좋다. 태현이는 이렇게 해도 화를 안 낸다"면서 웃었다.
이들은 다시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길을 걷던 중 유연석은 "여기가 예전에는 양반길(?)이었다"고 했고, 그러자 차태현은 "그럼 재석이 형은 못 걸었겟네. 쌍놈이니까"라고 놀렸다. 유재석은 "쌍놈이 아니라 상놈"이라면서 황당해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유연석은 "양반길이 아니라 양방길. 양방향길을 말한거다"라고 말했고, 김도훈은 "태현 선배님이 재석 선배님 속을 뒤집어 놓으신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이 제가 열받는 걸 좋아하시더라"면서 웃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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