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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故 안성기 추모… “존재만으로 큰 가르침이었던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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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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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아라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고아라가 영원한 ‘국민배우’ 故 안성기를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고아라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과 함께했던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의 글을 올렸다.

그는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아라는 “선배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가르쳐 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대선배를 향한 각별한 존경심과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페이스메이커’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아라는 장대높이뛰기 선수 유지원 역을, 안성기는 냉철한 국가대표 감독 박성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故)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오랜 시간 이어온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57년 아역으로 데뷔해 1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의 비보에 영화계 전체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영화계 동료 및 선후배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에 마련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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