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왜 거기서 나와?”...이종범 당황케 한 이정후의 역대급 ‘시타 효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 감독을 위해 고척 스카이돔에 깜짝 등장한다.
JTBC ‘최강야구’ 측에 따르면 오는 12일 방송되는 133회에서는 ‘최강 컵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최강시리즈’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브레이커스의 첫 번째 직관 경기로 수많은 팬이 몰린 가운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특별 손님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주인공은 바로 ‘바람의 손자’ 이정후였다.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휴식을 취하던 이정후는 브레이커스를 이끄는 아버지 이종범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진과 짜고 극비리에 야구장을 방문했다. 이정후는 현장에서 “아버지를 놀라게 할 생각에 벌써 재밌다”며 시종일관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아무것도 모르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감독은 제작진의 완벽한 연기에 속아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범 감독은 자신의 오랜 팬과 특별 시구, 시타를 한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팬들에게 사연을 받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종범 감독은 “난 노사연씨가 온다는 줄 알았어”라며 너스레를 떨더니 팬에게 줄 사인볼까지 정성스레 챙기는 등 ‘역대급 팬 서비스’를 예고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운명의 시간, 마운드에 오른 이종범 감독 뒤로 배트를 든 이정후가 모습을 드러내자 고척돔은 순식간에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메이저리거의 깜짝 등장에 열광했고, 그제야 시타자의 정체를 확인한 이종범 감독의 표정은 경악과 반가움으로 교차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손자 이정후 부자의 ‘최강시리즈’ 1차전 시구, 시타 모습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최강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