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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조작재판 무죄→재벌회장에 10억 소송 당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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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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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경호가 이번에는 10억 소송을 당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11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강다윗(정경호 분)은 10년 전 사건 조작재판 혐의 무죄에 이어 재벌 장회장 사건 조작재판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섰다.

강다윗은 과거 모친을 죽게 만들었던 유백만의 공장에서 화재로 공고 실습생이 사망하자 그 사건을 회피하지 않았고, 당시 유백만을 향한 복수심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조작재판을 인정하는 듯 보였지만 그 복수심이 재판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유백만의 아내가 눈물 흘리며 남편의 선처를 구하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렸다고 했다.

박기쁨(소주연 분)은 유재범(연제욱 분)을 찾아가 강다윗에게 사건을 회피하지 않은 데 대한 직무유기 는 물을 수 있지만 조작재판을 했다는 직권남용은 묻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지만 유재범은 사건의 진실을 원한다며 강다윗의 직권남용을 확신했다. 하지만 박기쁨과 프로보노팀의 조사 결과 10년 전 강다윗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유백만은 돈을 아끼기 위해 일부러 공고 실습생들에게 일을 시키며 푼돈을 줬고, 공고 실습생들이 불량 A4용지를 집에 가져가도 좀도둑으로 몰았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검색대를 설치했고, 실습생들이 오가던 작은 문은 잠가버렸다. 실습생은 불이 나자 그 문으로 나가려다가 손발이 부러진 채로 사망했다. 당시 유백만이 무서워 함구했던 공장장이 뒤늦게 진실을 밝혔다.

강다윗이 무죄가 나올 것 같자 검찰이 바로 공소 취하했다. 오앤파트너스 로펌에서는 프로보노 팀이 오히려 강다윗을 변호했다며 “변호사의 기본 윤리를 어겼다. 의뢰인이 아니라 상대방을 변호해? 경영진 만장일치로 전원해고하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알아라”며 사무실을 없애버렸다.

여기에 우명훈(최대훈 분)이 “장현배 회장 사건에서 강다윗 전 판사가 얼마나 파렴치하게 재판을 조작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며 “민사상 손해배상으로 10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 강다윗은 장회장과 다시 소송을 시작하며 프로보노 팀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줬고, 장영실(윤나무 분)에게 괜찮은지 물었다.

장영실은 장회장의 서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저한테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껏 해라. 저도 싸울 거다. 그 사람이 죗값을 받도록. 강변호사님이나 저를 위한 게 아니다. 그 사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아왔다. 이 사건은 그 분들을 위한 공익소송이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실은 법정에서 부친과 마주하자 어린 시절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괴로워했지만 곧 용기를 내서 제보 받은 비서폭행 영상을 공개했다. 또 가사도우미 성추행 목격자로 모친을 증인 소환했다. 장영실 모친은 혹시나 아들을 인정해줄까 싶어서 장회장의 집에 들어가 살다가 성추행을 목격했다며 그걸 보고도 입 다물고 산 자신도 공범이라며 눈물 흘렸다.

여기에 강다윗은 신중석(이문식 분) 대법관과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 분)의 녹취를 증거로 들어 그들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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