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재산 600억 해명’ 49세 전현무, 결혼 의지 폭발 “앉아서 소변 봐”(사당귀)[어제TV]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전현무, 뉴스엔DB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준비된 예비신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1월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가정 방문 멘토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내가 멘토링한 애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 나와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다"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높은 자존감을 뽐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부부로 있음에도 불구,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박철규 아나운서는 "아내가 말해서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으로 습관을 바꿨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숙은 전현무에게 "만약 아내가 앉아서 소변 봐달라고 하면?"이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저는 지금도 앉아서 본다"며 "혼자 있을 때 더 신경 쓰인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준비됐다. 결혼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된다"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부동산 임장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주말 부부로 생활 중인 박철규 아나운서는 "일요일도 아침 7시 뉴스를 한다. 금요일 아침에 뉴스 끝나고 오후에 부산 갔다가 토요일 막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간다"고 밝혔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부산 집은 하루 밖에 못 있네"라며 안타까워 했다.

특히 박철규 아나운서는 "아내를 일주일에 하루 밖에 못 본다. 더군다나 임신했는데 옆에서 챙겨줄 수가 없다. 그런 게 신경 쓰인다"며 "아내가 곧 육아 휴직을 내고 서울로 이사 올 거다. 그런데 서울은 마땅한 집이 없어서 경기도권을 알아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왜 회사랑 먼 데로 가냐. 저연차 아나운서는 무조건 회사 근처에 있어야 된다. 그래야 방송 기회가 많이 생긴다"며 "무조건 매물을 찾아봐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입사 4년차' 박철규 아나운서는 "모은 돈이 얼마나 되냐"는 물음에 "3억"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입사 전에 프리랜서 활동할 때 주7일 일했다"며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을지 모르니까 습관적으로 아꼈다"고 말했다. 또 "지난 달에도 난방비 몇천 원 나왔다"며 알뜰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엄지인 박철규 김진웅 아나운서는 50억 대 럭셔리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김진웅 아나운서는 "제가 현무 형 기사를 하나 봤는데, 600억이 있다고 하더라. 전 그것보다 훨씬 많을 것 같긴 하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전현무에게 "선배 600억 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어떤 기준으로 기사가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600억이 있으면 저 이렇게 일 열심히 안 한다"며 부인했다. 김숙은 "서장훈 2조설처럼 막연하게 믿는 것"이라고 덧붙였고, 박명수는 "그런데 전현무 600억은 맞는 것 같다"며 몰아갔다. 이에 전현무는 "택도 없다. 말도 안 된다"며 재차 부인했다.

그럼에도 엄지인 아나운서는 후배들에게 "600억 있다는 현무 선배도 시작은 원룸이었다. 지금 강남 아파트 사고 600억 자산설이 돌지 않나. 자신감을 가져라.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355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