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子 교내 사고 해명→연애 시작 “싱글맘 걱정 그만, 좋은 사람 만났다”[전문]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기사 내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슈가 된 자녀의 교내 사고 피해, 이사 결정 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먼저 그는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아닙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성연은 "두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습니다.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였습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네요"라고 털어놨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했다.
앞서 그는 다리 부상을 입은 아들이 병원 치료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 아,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분노했다. 이후 댓글을 통해 “하교하는 아이를 같은 반 어떤 아이가 학원 못 가게 하겠다며 가로막는 바람에 피하다 넘어져서 인대에 금이 갔어요. 3주 걸린다네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큰 제 인스타그램이 '이혼'과 '싱글맘'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되는 것을 막고 싶다"며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성연은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야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성연 소셜미디어 글 전문이다.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
아닙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입니다.
광교와 아이들이 다녔던 학교는, 안전은 물론이고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적으로 멀어지는것에 대해 안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네요.
두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습니다.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였습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네요.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큰 제 인스타그램이 ‘이혼’ 과 ‘싱글맘’ 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 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되는 것을 막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요~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습니까?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님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참 예쁘게 눈이 내리더라구요.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썼다 지운 마음 속 진심을 용기 내서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