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데이트하자" 피식대학, 도 넘은 김민수 플러팅 논란에 "문제 장면 삭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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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피식대학'의 대표 콘텐츠 '피식쇼'가 김민수의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
13일 새벽 '피식대학'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라는 제목의 '피식쇼' 영상에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곧바로 해당 구간 삭제 조치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시스템 상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해당 '피식쇼' 영상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민수는 권성준 셰프에게 "혹시 아기맹수 아느냐"고 김시현 셰프를 언급했고, 권 셰프는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민수가 "왜 그러느냐"고 반응했고, 이용주는 "왜 물어보는 건데"라고 어이없어했다.
정재형이 "그냥 아냐고 (물어보는 것)"이라고 대신 해명하자 권 셰프는 "아기 맹수 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수는 "혹시 전화번호 아느냐"고 되물었고, 이용주는 "뭐?"라고 황당해했다. 권 셰프가 "그 분 00년생"이라고 하자 "그게 뭐?"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그게 뭐?"라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주가 "너랑 9살 차이"라고 짚었음에도 김민수는 "뭐가 문제냐"면서 "아기 맹수 안녕, 나는 큰 맹수다. 어른 맹수"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너 좋아하고, 언제 한 번 우리 같이 데이트하거나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고 플러팅을 하기도.
하지만 해당 장면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현장에 있지도 않은 김시현 셰프를 언급하며 플러팅을 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에 '피식대학' 측이 해당 구간을 삭제하겠다고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김민수에 대한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피식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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