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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하락 '나혼산', 박나래·키 하차→절치부심 각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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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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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나혼자산다'가 멤버들의 단체샷을 공개했다.

14일 MBC 예능 '나혼자산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Q.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의 고사성어를 적으시오"라며 깜짝 퀴즈를 내더니, "♥무지개 회원님들 볼 래♥ 무지개 회원님들이 여러분에게로 간다.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 #나혼자산다 #전현무 #코쿤 #구성환 #서범준 #리정 #기안84 #무지개_회원님들_볼_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 회장 전현무를 비롯해 코쿤, 구성환, 서범준, 리정, 기안84까지 녹화에 참여한 멤버들이 단체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각자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였고, 고정 멤버들과 새내기 서범준 등의 신구 조화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인기 예능 '나혼산'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게이트'가 터지면서 박나래가 하차했고, '피해자'임을 고백하고 사과한 키 역시 연달아 하차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나혼산' 629회는 전국 가구 평균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628회의 5.4%에 비해 0.4%P 하락한 수치다. '나혼산'의 위기론이 제기될 때 등장한 5% 벽에 이른 수치라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4.7%까지 하락했는데, 최근 '나혼산'에서 보기 드문 낮은 수치였다. 

이에 전현무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으나 웃지 못했고,  "오늘 진행하면서 축제 분위기이긴 한데, 여러 연예대상을 다니며 이런 마음은 처음이다.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 매년 '나 혼자 산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저 역시 그 일원인데 기대에 못 미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며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이 상을 '잘했다'는 뜻이 아니라 '앞으로 잘 좀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2026년에는 좀 더 흐뭇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면에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는 인물이 되도록 하겠다"며 "많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생하고 있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을 사랑하고, 또 미안하다. 2026년에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뭔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달라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나혼산' 공식 계정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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