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3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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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멤버 다니엘이 소외계층을 위해 3억 200만원을 기부했다.
11일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SNS를 통해 다니엘이 3억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야나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단체에 따르면 다니엘 외에도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5억 7613만원, 지마켓이 4억 1573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어도어는 현재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어도어는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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