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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김용빈, 이엘리야 무대에 감탄 "배우는 정말 달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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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스트롯4'에서 가수 김용빈이 배우 이엘리야의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참가자들의 1대 1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첫 경연은 트로트 신동 전하윤과 배서연의 무대로 진행됐다. 대결에 앞서 배서연은 전하윤에게 "아직 집에 안갔냐. 오늘 집에 가는 티켓 끊어라. 짐 잘 챙겨서 가라"라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 전하윤은 "우리 연변에서는 기저귀 차고 노래해야 신동 소리 들을 수 있다. 나는 28개월에 기저귀를 차고 무대에 올랐다. 내가 무대가 뭔지 알려주겠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드러냈다.

배서연은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가창했고 전하윤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두 어린이의 무대에 심사위원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붐은 배서연의 무대에 대해 "김태연을 보는 느낌이었다. 또 저 달을 보시오'라는 여섯 글자의 가사에서 깜짝 놀랐다. 오늘 최고의 한 마디를 뽑자면 그거다"라고 칭찬했다.

장윤정은 배서연에게 극찬을 남겼다. 그는 "그동안 선보인 무대 중에 가장 잘했다. 그 나이대에 음폭이 이렇게 높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더라. 나이에 비해 호흡도 굉장히 길다. 오늘은 단점을 잡을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우승의 기쁨은 배서연에게 돌아갔다. 배서연은 패배의 슬픔에 오열하는 전하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언니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스트롯4


6년 차 트로트 가수 장혜리와 13년 차 배우 이엘리야의 대결도 펼쳐졌다. 막강한 비주얼의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등장했다.

장혜리는 "언니를 이길 수 있는 나만의 무기가 뭘까 고민했다.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라틴 댄스를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선수 생활을 하며 수상도 했다. 저만의 특기라고 생각해 이번 무대에서 선보이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엘리야에 대한 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장혜리는 "제가 언니를 뽑아서 맘에 안 드시냐. 그런데 나는 언니의 노래보다 연기를 좋아한다. 드라마로 돌아가시라"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반면 이엘리야는 혜은이의 '비가'를 선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내가 정말 진심을 다해 노래한다면 행복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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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매력을 담은 두 사람의 무대에 심사위원단들은 선택을 망설였다. 박선주는 "이번 결과는 취향차이로 갈릴 것 같다"면서 "이엘리야에게는 큰 기대가 없었다. 근데 오히려 배우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130% 보여준 것 같아 관객에게 잘 다가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모니카는 "장혜리 님의 무대는 정말 프로페셔널했다고 생각한다. 노래를 부르면서 테크닉 하나만 해도 대단한 건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난도 테크닉을 하시더라. 연습을 많이 하지 않으면 실패 확률도 높은데 완벽하게 소화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좋았다"라고 주장했다.

김용빈은 이엘리야 무대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배우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했다. 노래의 3분의 1은 연기라고 생각하는데 표정과 발음을 완벽하게 했다"면서 "후배들에게 노래에 대한 조언을 할 때 가사 전달을 잘하라고 하는데 이엘리야는 가사 전달을 정말 잘했다"라고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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