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母 "딸, 돈 없지만 빨리 결혼・출산 원해"…'7살 연하' 서한결 "난관 하나 더"('합숙맞선')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합숙맞선' 조은나래 어머니가 서한결에게 "딸이 경제관념이 없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에서는 어머니들의 고무신 멀리 던지기 게임 결과 조은나래 어머니가 비밀대화권을 획득해 서한결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딸보다 7살 연하인 서한결에게 비밀대화권을 썼고, 자기소개 후에도 딸에게 호감이 있는지 물었다.
서한결은 "(호감 순위에) 무조건 있다"며 나이 차이를 알고도 조은나래에 대한 호감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전문성 있게 자기 일을 충실히 하시는 분 선호한다. 더 멋있어졌고 더 좋아졌다"면서도 "다만 제가 더 걱정했던 건 프리랜서라고 하시니까 규칙성은 있으면 하는 게 제 조건 1순위였다"고 불규칙적인 직업이 더 걸린다고 털어놨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한결씨 생각이 궁금하다"면서 "저희 딸아이는 경제관념이 별로 없다. 지금 현재도 돈을 많이 모아놓거나 그러진 않았다. 수입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딸의 단점을 말했다.
이어 "또 하나 걱정이 되는 거는 저희 아이는 아이를 낳고 싶어 한다. 갑자기 결혼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도 나이가 40이 넘어가기 전에 아이를 낳고 싶은 거다"라며 프로그램 제목의 '맞선'이 결혼 전제가 아니냐고 강조했다.

조은나래 어머니의 의도를 눈치챈 서한결은 "결혼을 바로 해버리면 좋겠구나. 끝나면 바로 식을"이라며 "어머니 그게 안 되는 게 식장이 지금 잡아도 1년이 걸린다. 한 몇 달 만나다가 식장 예약하고 그때까지 (기다려도) 1년이 걸린다. 사실상 3~4개월 안에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짚었다.
이에 조은나래 어머니는 "그게 굳이 아예 마음이 없이 1년간 지켜보고 결혼을 생각해 보자는 것과는 다른 것 같다. 희망이 좀 생긴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서한결은 인터뷰에서 "난관이 하나 더 생겼다. 결혼도 빨리해야 되는 조건을 말하시고 출산도 빨리하는 조건을 말하시는데 그렇다면 지금 많이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데 당장 얼마 버는지도 애매하게 말씀하셨다. 나한테 확실히 객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다음주 예고에서 서한결은 조은나래에게 "집에서 가사 노동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는 훨씬 낫다"며 전업주부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조은나래는 인터뷰에서 "훨씬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말해 MC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보다 더 놀랐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