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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김수미, 결혼 14년만 충격 이혼 “부모로서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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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 김수미 소셜미디어
개코 소셜미디어
김수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개코는 1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미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개코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김수미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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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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