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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이민우 7세 딸 육아에 진땀..."반나절만에 핼쑥"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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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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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이민우 딸 육아로 진땀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이민우 딸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이민우의 본가를 방문, 지난번 콘서트 때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이민우의 딸 리아에게 앨범 선물을 했다.

리아는 박서진에게 동생인 양양이를 보여주고 싶어 했다. 박서진은 생후 1개월인 양양이를 만나기 전 손을 개끗하게 씻으며 위생에 신경을 썼다.

박서진은 양양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양양이가 너무 작고 소중해 눈을 떼지 못했다. 박서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했다.

이민우는 양양이가 울자 바로 안아주면서 박서진에게 신생아를 안는 방법을 알려줬다.

박서진은 이민우가 신생아 육아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자 "형 진짜 아빠 같다"면서 신기해 했다.

박서진은 이민우 부부에게 양양이 이름을 정했는지 물어봤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양양이 이름을 우주로 지었다고 알려줬다.

이아미는 요즘 우주 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새벽시간이라고 했다. 우주가 2시간마다 깨기 때문이라고.

'애셋맘' 이요원 역시 아이가 통잠을 자기 전까지가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박서진에게 "리아가 활동적인데 우리 눈치를 본다. 시간을 내서 놀아주고 싶은데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했다.

박서진은 우주 육아로 힘든 이민우 부부를 위해 리아 일일 육아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이민우는 리아에게 아빠와 데이트 하기, 박서진과 데이트 하기 중 어느 쪽이 좋으냐고 물어봤다.

리아는 "아빠는 매일 보니까"라며 박서진을 선택했다. 은지원은 리아의 답변을 듣고 "현명한 대답을 한다"며 놀라워했다.

박효정은 여자 아이 육아는 처음인 박서진을 돕고자 육아 조력자로 등장했다.

박서진 남매는 리아를 데리고 발레 학원을 찾았다. 박서진은 활동적인 리아를 따라다니느라 금방 지치고는 "민우 형이 왜 수척해졌는지 알겠다"고 했다. 

발레복으로 갈아입은 박효정은 뱃살부터 가리며 "내 인격이다"라고 말했다.

리아는 박서진 남매가 삐걱거리는 사이 무릎에 뽀뽀하기, 하체 스트레칭, 발 뻗기까지 척척 해냈다.

박서진은 이아미가 필라테스 강사인 것을 언급하면서 DNA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발레학원에 이어 리아를 데리고 치과로 향했다. 이아미는 리아의 흔들리는 이를 뽑았으면 한다며 치과 방문을 부탁했다.

박서진 남매는 리아의 치과 진료를 해내고 싶었지만 어려웠고 리아가 걱정됐던 이민우는 치과를 따라와 고생이 많다고 얘기해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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