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언더커버 미쓰홍’ 최원영 죽음, 박신혜 35살→20살 위장잠입 들통 위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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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신혜가 최원영이 약속한 비자금 장부를 찾기 위한 위장잠입 첫날부터 들통 위기를 맞았다.
1월 17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는 금융감독원 감독관 35살 홍금보(박신혜 분)가 동생 20살 홍장미(신유나 분)의 신분으로 위장잠입했다.
1997년 홍금보는 상사가 조사장에게 돈을 받고 주가조작을 눈감아주려는 것을 법정에서 폭로했다. 홍금보가 수집한 증거로 상사와 조사장이 모두 죗값을 치르게 됐고 홍금보는 팀장으로 승진했다. 홍금보의 다음 타겟은 한민증권이었다.
한민증권은 주가주작과 비자금 조성으로 개미 투자자들의 돈과 목숨을 빼앗아왔고, 홍금보는 윤재범(김원해 분)과 함께 한민증권 압수수색을 꾀했다. 검사도 명확한 증거만 있다면 영장을 약속했다. 그런 홍금보에게 한민증권 사장 강명휘(최원영 분)가 먼저 다가왔다.
강명휘 사장은 새로운 한민증권을 만들기 위해 예삐라 불리는 인물과 함께 내부고발용 비자금 장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고, 홍금보에게 먼저 선물이라며 일부 증거를 건네 압수수색이 이뤄질 수 있게끔 도와줬다. 영장이 나오자 강명휘는 홍금보에게 직접 압수수색으로 비자금 장부를 가져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날 강명휘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일이 틀어졌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강필범(이덕화 분)에게 동정여론이 일어 압수수색이 취소됐고, 담당검사는 퍽치기를 당해 전치 12주가 나왔다. 홍금보도 납치를 당할 뻔했지만 필사적으로 저항하던 중에 순찰차 사이렌이 울리며 위기를 넘겼다.
윤재범은 강명휘의 교통사고 사망부터 검사의 퍽치기와 홍금보의 납치 미수까지 모든 사고가 우연이 아니라 여겼고, 홍금보에게 직접 한민증권에 들어가서 비자금 장부를 찾아오라는 위장 잠입 미션을 제안했다. 마침 한민증권에서 고졸 여사원을 뽑고 있었다.
35살 홍금보는 20살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도움을 받아 20살로 변신했다. 홍장미는 성인영화 비디오를 빌리지 못해야 진짜 변신 성공이라 말했고, 홍금보는 성인영화를 빌리려다가 알벗 오(조한결 분)와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이 같은 영화를 빌리려 했고, 사장은 홍금보에게 고등학생 아니냐며 알벗 오에게 빌려주려 했다.
홍금보는 변신 성공에 기뻐하며 한민증권 고졸 여사원 입사 지원했고, 필기시험에서 1등을 차지했다. 강명휘의 외동딸 강은주도 정체를 숨긴 채 입사 지원했고 필기시험에서 꼴찌를 했다. 홍금보와 강은주는 강명휘의 비서였던 고복희(하윤경 분)와 같은 기숙사 방에 배정됐다.
고복희는 홍금보의 소지품 중에서 홍장미가 언니 홍금보를 위해 작성한 스타일북이 있는 것을 보고 “홍금보가 누구야?”라며 의심을 품었다. 홍금보와 고복희는 앞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는 사이. 고복희가 “아는 몽타주인데?”라고 말하며 홍금보가 기숙사 첫날부터 정체들통 위기에 처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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