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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가 '연예인 특혜'? '대학교수' 13기 정숙 "극 보수들이 문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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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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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꿈이엔티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것과 관련해 '나는 SOLO' 13기 정숙이 소신 발언했다.

정숙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팬으로부터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들에게 자괴감을 준다는 반응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숙은 연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현재 대학교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인 터.

이에 대해 정숙은 "어제부터 서현 협연을 내내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의 극 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숙은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 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한 정숙은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롯데콘서트홀 좌석 2천석이다.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서현을 지지했다.

한편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그는 바이올린 입문 5개월 만에 대형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려는 취지에 서현이 공감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연예인 특혜 아니냐", "서현이 불공정한 기회를 잡은 것"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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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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