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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F3 드라이버 신우현 “대회 출전 비용 경차 1대 값, 욕설 벌금 1억”(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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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포뮬러 3 드라이버 신우현이 놀라운 대회 출전 비용을 공개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1회에서는 범현대가 집안 출신으로 국내 유일 FIA 포뮬러 3 드라이버가 된 레이서 신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우현은 F1에서 우승하면 팀 상금이 약 2000억 원에 연봉이 거의 800, 900억 정도 되지 않냐는 말에 "사실 돈을 받고 뛰는 레벨은 F1뿐이다. 몇몇 경기는 상금이 있긴 한데 200, 3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F2, F3은 거의 돈 벌 생각하는 게 아니네"라는 말에 신우현은 "F1만 바라보고하는 것"이라며 한번 대회 나갈 때 대략적으로 경차 한 대값이 든다고 말했다. 신우현은 "스폰서를 통해 내는 방법도 있다. 목표 하나만 보고 가는 거라서"라고 덧붙였다.

또 신우현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벌금도 세다"며 "모든 것이 중계돼 라디오로 욕을 하면 거의 1억 원까지 벌금을 내는 선수도 많다"고 전했다. 로이킴이 "욕하는 거 많이 받는데"라며 놀라자 그는 "다 돈 내고 있는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우현은 이뿐 아니라 시합장에 지각해도 벌금이라며 그 금액은 약 300만 원 정도라고 전했고 전현무는 "버는 것보다 드는 비용이 훨씬 많겠다"며 입을 떡 벌렸다.

한편 2004년생 만 21세 신우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신우현의 어머니 정윤이 씨는 정의선 회장의 셋째 누나로 정몽구 명예회장의 삼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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