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운전에 술·여자·갑질 의혹까지"…임성근, 방송가 '손절' 확산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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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직접 고백한 지 하루 만에 출연 예정이던 방송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여기에 거래처 갑질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방송가, 잇따른 ‘손절’… 출연 취소 및 논의 중
JTBC 측은 19일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 셰프의 ‘아는 형님’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임 셰프를 제외한 천상현, 중식마녀, 윤주모 등 다른 셰프들은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 역시 “임 셰프와의 촬영을 협의 중이었으나 최종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미 촬영을 마치고 오는 24일 방송을 앞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현재 방송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터질 게 더 있다” 사생활 및 갑질 의혹 제기
방송 퇴출이 본격화된 가운데, 과거 행적에 대한 폭로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A씨는 임 셰프의 음주운전 관련 기사에 "음주 뿐 만이 아니다. 술에, 여자에, 거래처 갑질에, 아직 터질 게 아주 많은 X이다. 식품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좀 떴다고 제 명성을 이용해 소규모 식품업체를 제 공장인 양.."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자칭 준연예인이라고 조심하고 있다는 게 저 모양이다. 기본 인성이 추잡하고 악질인 놈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임 셰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선제적 고백’의 진정성 논란

앞서 임 셰프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스스로 털어놓았다. 그는 “술을 좋아해 실수를 범했다”며 2009년(벌금 200만 원), 2017년(벌금 300만 원), 2020년(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총 세 차례 적발된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2020년 당시에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19일 일요신문의 보도로 고백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매체에 따르면 임 셰프의 고백은 취재진이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만남을 요청하자 이루어진 ‘선제적 대응’이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은 더욱 냉담해졌다.
현재 임 셰프는 2차 사과를 예고한 상태다. 잇따른 방송 하차와 도덕성 논란 속에서 그가 이번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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