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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꿈꿨다…자금세탁·보이스피싱범과 어울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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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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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건립을 추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승리는 지난 2018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만기 출소했다.

지난 20일 오혁진 기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승리의 최근 근황과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승리가 자금 세탁범, 보이스 피싱 일하는 사람, 카지노 관련 인물들과 어울리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파티한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그런 것들을 만들려고 했을 거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캄보디아 행사 영상에서 승리는 캄보디아를 예찬하는 발언을 쏟아냈고 그의 등 뒤로는 태자단지의 운영 주체로 지목된 프린스 홀딩스 및 프린스 브루잉의 로고가 노출돼 범죄 연루설에 무게를 더했다.

승리를 지원하는 배후로 의심받는 프린스 그룹은 중국계 천즈 회장이 이끄는 대형 민간 기업이다. 최근 국제사회는 해당 그룹을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 불법 감금 등 강력범죄의 배후로 지목했다. 미국 법무부는 천 회장을 강제 노동 수용소 운영 및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21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정부 역시 이들이 운영하는 단지를 제재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자산을 동결했다.

오 기자는 "승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말해서 완전히 나락을 갔다"며 "동남아에서는 아직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거 같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은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더라"고 전했다. 다만 "물질적 지원을 해주던 회장급 인물들이 체포되거나 송환을 앞두고 있어 실제 사업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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