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과로 정면돌파 노렸지만…" 임성근, '전과 5범' 들통에 "방송활동 중단" 선언[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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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 및 거짓 해명 의혹이 불거지자 결국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논란 직후 추가로 사과 영상을 올리겠다고 밝히며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도덕성 비난 여론이 전방위로 확산되자 모든 활동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는 20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의 관심을 받을수록 겁이 나고 조마조마했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직접 밝히고 싶어 영상을 올렸던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 없는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논란이 된 ‘보도 전 선수 치기’ 의혹에 대해서는 “미리 촬영한 영상을 18일에 올라가도록 예약해뒀던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임 셰프는 세 차례의 음주운전 외에도 1998년과 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을 추가로 털어놓으며 "과거 노량진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쌍방 상해로 벌금을 물었던 전과가 있다"고 고백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갑질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그는 “거래처 갑질이나 여자 문제 등 가짜뉴스 때문에 함께 일한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분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9년(벌금 200만 원), 2017년(벌금 300만 원), 2020년(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총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자진 공개한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고, 2차 사과 방송을 준비 중임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19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며 ‘거짓 해명’에 대한 거센 질타를 받았다.
임성근은 이미 촬영을 마친 홈쇼핑 영상 외에는 더 이상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소상공인을 위한 레시피 공유 등 재능기부 성격의 유튜브 활동과 본업인 음식점 운영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현재 별도의 유튜브 사과 영상을 준비 중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내용을 정리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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