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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적극 소명하겠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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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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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군 복무 중인 차은우(29·이동민)가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오후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이날 이데일리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내용에 따르면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와 사이 차은우 모친인 최 씨가 차린 A 법인이 끼어들었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 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A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 법인을 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도했다. A 법인의 주소지가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고 보기엔 어울리지 않는 강화도에 있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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