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2개 부문 후보' 캣츠아이, 시상식 무대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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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그래미 어워드의 공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는 오는 2월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연한다. 신인상 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에 오른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 무대를 앞둔 캣츠아이는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 후보가 됐다. 아직 데뷔한 지 2년이 안 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이다.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의 지상파 방송사 CBS에서 생중계되며, 스트리밍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 보기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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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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