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허찬미·김다나·염유리 등 데스매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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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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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4'가 치열했던 1대 1 데스매치의 막을 내리고 본선 3차전에 진출할 최정예 25인을 확정 지었다. 우승 후보들의 맞대결부터 눈물의 패자부활전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승부가 펼쳐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라운드의 남은 경연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킨 무대는 단연 '전현직 진(眞)'들의 자존심 싸움이었다. 본선 1차전 진을 차지한 허찬미와 마스터 예심 진 출신 이소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것.

허찬미는 남진의 명곡 '님과 함께'를 선곡해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에 맞선 이소나는 '천년학'을 통해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맞불을 놨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불린 이 빅매치의 승자는 허찬미였다. 그녀는 10대 7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직행 티켓을 따냈다.
감동과 눈물이 교차하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베테랑 가수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적우와 유미의 승부는 단 한 표 차로 갈렸다. 적우는 투병 중인 팬을 위해 윤복희의 '여러분'을 진정성 있게 소화해내며 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고,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가족을 향한 사모곡으로 심금을 울린 참가자도 있었다. 김다나는 치매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김희재의 '바랑'을 열창했다. 진심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는 마스터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윤태화를 14대 3이라는 큰 점수 차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 밖에도 염유리는 박홍주를 상대로 17대 0이라는 압도적인 '올하트' 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고, 유소년부의 완이화 역시 김수빈을 제치고 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든 경연이 끝난 후, 탈락의 위기에서 생존자를 가리는 '추가 합격자'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현장에 있던 국민 대표단의 선택으로 홍성윤과 유미가 극적으로 생존 신고를 했다. 이어 마스터들의 심층 회의 끝에 실력파 참가자인 이소나, 윤태화, 정혜린, 김혜진, 장혜리 등 5명이 구제되며 총 7명이 벼랑 끝에서 돌아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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