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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나래, 7살 연하 변호사 서한결 전업주부 제안에 호감도 상승‥서장훈 황당(합숙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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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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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조은나래와 서한결의 환상의 케미에 놀랐다.

1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4회에서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의 5박 6일 합숙이 이어졌다.

이날 저녁 시간 단둘이 맥주를 마시며 서한결과 조은나래는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위해선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를 솔직히 얘기 나눴다. "남은 시간은 거의 은나래 님과 보내고 싶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솔직히 호감을 고백한 서한결은 "어머님이 나한테 얘기하시길 모아둔 돈이 별로 없으시고 경제관념이 별로 없으시다더라. 괜찮은 거냐"며 현실적 이야기를 꺼냈다.

서한결이 "(결혼한다면) 용돈을 받아서 쓸 수 있겠냐"고 하자 조은나래는 "쓸 수 있다. 제일 좋다. 난 너무 좋다. 나보고 만약 돈 관리를 하라고 하면 되게 자신 있다. 모으는 건 자신 있다"는 의외의 발언을 했다. "근데 아무튼 지금은 벌이가 많이 없다"고.

이에 서한결은 "난 원래 배우자가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근데 소득이 이렇게 널뛰기면 내 기준에 어떤 느낌까지 드냐면 집에서 가사노동을 하는 게 훨씬 가치 창출 면에서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는 조은나래가 "그러 뭐냐. 전업을 원한다는 거냐"고 묻자 "단도직입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거다. 몇 년 간"이라고 말의 의도를 설명했다.

서한결의 말에 MC들은 발끈했다. 김요한이 "이렇게 바로 앞에서…이건 화날 만한 것 같다"고 하자 서장훈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이다. 본인의 커리어를 싹 무시하는, 입 밖으로 꺼내자마자 무조건 마이너스"라고 평했다.

하지만 조은나래 답변은 반전이었다. "그럴 수도 있겠지. 아예 그럴 수 없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서한결에게 답을 내놓은 조은나래는 추후 인터뷰에서 "훨씬 호감도가 올라갔다. 대화하고 나서"라고 말해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조은나래 속내에 김요한은 "전 아까 좀 화까지 났었거든요? 저렇게 말을 한다고"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보다 더 놀랐다. 최근 녹화하는 것 중 나 지금 이 장면이 나를 가장 놀라게 했다. 나 이제 놀랄 일이 별로 없다. 하도 별의별 거 많이 봐서. 나 웬만하면 안 놀라는데 최근에 가장 많이 놀랐다"고 토로했다.

조은나래는 "갈등 해결을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즉각 들어 보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좀 테토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좀 멋있다. 남자인데?'라고 느껴졌다"고 호감을 느낀 이유를 전했다. 서한결 또한 "그분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피하지 않는다는 거. 그런 건 너무 좋은 일 같다. 대화가 되는 거랑 환경을 바꾸는 건 다르잖나. 모든 갈등의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며 조은나래와의 대화를 통해 긍정적 느낌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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