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장례식' 치른 김대호, "집안 제사 대폭 축소, 김치도 사먹기로" 전격 발표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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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결혼 장례식' 사태를 청산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나라는 얼굴에는 팩을 하고 머리에는 귀여운 리본을 단 채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그릇에는 평범하지 않은 달걀 요리가 포착됐는데, 그가 말레이시아에서 배워온 메뉴인 ‘하프보일드 에그’라고. 배나라는 단 8분 만에 달걀 2개와 끓인 물 3컵으로 완성하는 ‘하프보일드 에그’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이어 닭가슴살 소시지와 낫토, 김까지 더해 단백질 가득한 배나라표 아침 식사가 완성된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이었는데, 운동을 하기 위한 식단으로 발전했다”라며 “거의 매일 먹는다”라고 밝혔다. 운동과 공연을 병행하며 신체의 밸런스를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루틴이라는 설명이다.

귀여운 반려묘 구름이와 식사를 시작한 그는 순식간에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다. 이후 바로 설거지를 하는가 하면, 싱크대 주변의 물기 제거까지 꼼꼼하게 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가 알려주신 방법이 습관이 됐다”라며 16년 차 자취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의 물기 제거 용품을 본 전현무가 “나도 살래!”라며 관심을 보이자, 코드쿤스트는 “형 집에 있을 걸요?”라고 웃고, 전현무는 “그래야 또 바자회하지~”라며 큰 그림(?)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준비한 ‘대가족 여행’의 현장도 공개된다. 미니버스까지 대절해 사촌들을 에스코트하던 김대호는 예상치 못한 사촌의 연애 소식에 깜짝 놀란다. 마치 청문회처럼 모두 사촌의 연애 스토리에 폭풍 질문을 쏟아낸다고.
이어 대가족 설날 모습이 담겼던 방송에 대해 김대호와 사촌들 모두가 입을 모아 “오해를 풀어드려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호도 “집안 제사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라며 중요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대호는 사촌들을 인천공항으로 안내한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 모두의 설렘과 기대가 치솟는 가운데, 장정 여섯 명이 공항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마치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공항 맛집을 접수하러 가는 듯한 이들의 모습에 폭소를 터뜨린다.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코스는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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