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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중대발표 '88명 대가족' 제사 축소, 김장포기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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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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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화제를 모았던 대가족 명절 방송 이후, 집안의 달라진 분위기를 직접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과 여행을 떠난 하루가 공개된 가운데, 명절과 제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전해졌다.

이날 김대호의 사촌 형은 최근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함께 ‘나 혼자 산다’ 제사 편을 봤다고 전했다. 이에 사촌들은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 풀어줘”, “식기세척기 다 있다고 해, 업소용으로”라며 웃음을 섞어 분위기를 풀었다.

김대호는 제사를 없앤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제사를 축소하자고 해서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간단하게 한다”며 “사진만 놓고 (지내고), 식사만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가족 명절 모습이 공개된 뒤 ‘결혼장례식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던 만큼, 변화된 집안 규칙을 솔직하게 밝힌 셈이다.

이어 김장 이야기가 나오자 김대호는 “저희 김치 사 먹기로 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만두, 갈비찜 등 질문이 이어지자 “만두는 냉동만두”라며 웃음을 유도했고, “우리 채식으로 그냥 하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정리했다.

코드쿤스트는 김대호의 설명을 듣고 “누군가에게 꼭 들어주세요 느낌”이라며 웃음을 보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사촌 형제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도 그려졌다. 김대호는 과거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위해 식당 한편을 내주고 정성을 다해준 사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서울 나들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니버스와 간식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에서 가족을 향한 진심이 엿보였다.

앞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가족의 명절 풍경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 이후 집안에서 나눈 이야기와 변화가 전해지며 또 다른 공감을 이끌어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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