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시리얼?”… 이민우, 81세 母와 육아 충돌 끝 ‘집 떠날까’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그룹 신화 이민우가 결혼 후 처음 맞닥뜨린 가족 간 갈등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생긴 육아 방식 차이로, 이민우와 어머니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민우는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던 재일교포 이아미와 결혼했다. 이후 아내와 딸을 한국으로 데려와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손녀 둘을 돌보는 ‘황혼 육아’가 시작됐다. 올해 81세인 어머니는 손녀들을 위해 직접 밥상을 차리며 정성을 쏟아왔다.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어머니는 손녀뿐 아니라 출산 후 회복 중인 며느리를 위해 직접 시장에 나가 재료를 사고, 보양식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돼지족탕을 처음 접한 며느리는 낯선 음식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집안에는 다시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눈치를 보던 이민우는 결국 감정을 터뜨렸고, 어머니 역시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안 전해지느냐”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부모님은 “고향인 남원으로 내려가고 싶다”며 분가에 대한 속내를 내비쳐 또 다른 파장을 예고했다.
아들을 향한 부모의 마음, 가족을 지키려는 남편의 선택, 그리고 서로 다른 세대의 육아 방식이 충돌한 이민우 가족의 이야기는 24일 오후 10시 35분 ‘살림남’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