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문상민 청혼 후폭풍, 확 달라진 기류 포착(은애하는 도적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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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남지현 문상민이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1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8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를 향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애틋한 청혼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기운이 불어들기 시작한다.
홍은조와 이열은 영혼이 뒤바뀐 이후 그동안 미처 몰랐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몰래 마음을 키워가고 있었다. 가까스로 뒤바뀐 영혼이 제 자리를 찾았지만 이미 깊어진 마음을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터. 이에 이열은 홍은조를 찾아가 청혼서를 내밀며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홍은조는 이미 혼례를 치른 만큼 이열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신분의 한계를 언급하며 이뤄질 수 없는 관계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열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홍은조에게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말했다. 과연 홍은조를 향한 이열의 직진이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청혼 이후 달라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담겼다. 청혼서를 두 손에 꼭 쥔 홍은조와 그런 그녀에게 손을 뻗는 이열의 간절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이 포착됐다.
그런가 하면 홍은조의 뒤를 몰래 따라가는 이열의 모습도 공개됐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당당하게 홍은조의 앞에 나타나 거침없이 마음을 전했던 이열이 자신의 얼굴을 부채 뒤에 감춘 채 홍은조를 쫓아가고 있어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같은 이열의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홍은조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 서려 있다. 청혼서를 통해 이열의 진심을 다시금 확인한 만큼 신분의 한계로 인해 이열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던 홍은조의 마음에도 거대한 파도가 몰아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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