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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시윤, 결혼 서두르고 싶다 밝히자…"母, 베이비시터 자격증 따놨다"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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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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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윤시윤이 결혼을 서두르고 싶다고 밝히자, 그의 어머니는 이미 '베이비시터' 자격증을 따놓았다며 놀라움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시윤이 어머니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시윤은 졸업한 모든 학우들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어머니에게는 유독 더 큰 꽃다발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학우들은 "어떻게 저런 아들을 낳았냐"며 윤시윤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학우들이 윤시윤의 어머니를 향해 처음에는 윤시윤이 아들인 줄 몰랐다고 말하자, 윤시윤의 어머니는 "연예인 아들이다 보니 오히려 숨겼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다른 부모들은 스펙이나 자랑을 하는데, 나는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먼저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그럴 때 우리 아들을 어떻게 볼까 걱정돼 숨겼다"고 이유를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를 들은 MC들은 "그 어떤 스펙보다 대단하다", "아무 소용 없는 걱정이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고, 학우들 역시 "그걸 이해하고 학교에 가라고 한 아들도 대단하다", "아들이 정말 착하다"고 공감했다.

이후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윤시윤은 "결혼은 서둘러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학우들이 "이미 결혼한 자녀도 많다", "손주도 봤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51세에 손주가 있다는 학우를 가리키며 윤시윤의 어머니는 윤시윤에게 "이분은 누나다"라고 말했고, 이어 "나는 손주 보면 봐주려고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따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윤시윤은 "언제 땄냐", "공부를 왜 몰래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윤시윤은 "엄마가 공부를 얼마나 못했을지 궁금했는데, 졸업자 명단에서 엄마 이름을 보고 울컥했다"며 "이게 성적순인가 싶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학우들은 "번호순이다", "엄마는 상위 1%였다"고 밝혔고, 실제 성적표에는 국어, 영어, 도덕 과목에서 100점을 받은 점수가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

한편 윤시윤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과거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가 20세에 자신을 출산해 홀로 키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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