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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파경 “독박 육아+생활비 홀로 부담해왔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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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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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이혼을 암시했다.

25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리꾼과 문답을 진행했다. 그는 스토리를 통해 남편인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불화를 시인했다.

김지연은 “큰 이변이 있지 않은 이상 아이가 부산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데다가 많은 분들이 우리 가족을 예뻐해 주셔서 저만 참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며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훈련갔다 오면 알아보냐’는 질문에 “그게 어느 정도껏 해야 하여야 하는데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못 알아보더라”며 “아들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죠”라고 답했다.

김지연 SNS 캡처

김지연은 “(정철원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이 돌 반지, 팔찌 녹이는 데 500~600만 원을 보태 10돈짜리 금목걸이도 했다. 아이 것이라도 받고 싶었는데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아이 돌 반지를 하나 숨겨둬 지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철원이 생활비 1000만 원을 준다고 말한 것에 대해 “올해 연봉이 올라 앞으로 그렇게 주겠다는 말이었다. 대신 본인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이라며 “월급 안 들어오는 비시즌 동안은 10개월 동안 줬던 생활비에서 모은 돈과 제 수입으로 지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지연 SNS 캡처

김지연은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고 친정 도움을 받았다”며 “이때까지 당연히 생활비를 받긴 했지만 1000만 원씩 받은 적은 없다.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와 아이 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하고 출산 후 조리원에서 행사장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199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했다. 그는 엠넷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정철원은 1999년생으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다.

앞서 김지연과 정철원은 2024년 3월 임신을 알린 뒤 8월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출산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던 상황이다. 이 가운데 김지연이 파경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김지연 SNS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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