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입덧 시작→눈물까지…최진혁 간호에 감동 "이런 적 처음" ('아기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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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연서가 입덧을 하는 가운데, 최진혁이 홍종현을 질투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4화에서는 강두준(최진혁 분)이 장희원(오연서)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희원은 누군가 문 앞에 죽을 놔두고 간 걸 알게 됐다. 황미란(김다솜)은 지난 회식 때 진전이 있었는지 기대하며 물었다. 그러나 장희원은 "그런 일 없었는데"라며 지난밤을 떠올렸다. 강두준은 장희원에게 "천천히 가는 건요"라고 했던 말에 대해 설명했다. 강두준은 "낳기로 결심한 이상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단 거였다"고 했고, 장희원은 실망했다.
강두준은 "회사에 언제 오픈할 거냐. 언제까지 장염인 척 살 수 없고"라고 물었고, 장희원은 "얼마 전까지 유학을 가네마네 떠들어댔는데, 임신 사실부터 오픈해 봐라. 뒷말만 나오지"라며 '이래도 책임진다고 하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두준은 그냥 "알겠다"고만 했고, 장희원은 당황했다.



장희원은 강두준에게 죽을 줘서 고맙다고 연락했지만, 강두준은 '좀 남아서 나누어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강두준은 장희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그렇게 말한 거였지만, 장희원은 오해했다.
황미란은 장희원을 위해 마사지를 예약했다. 옆에 있던 한숙희(김선경)는 마사지를 받으러 온 장희원을 마음에 들어 했다. 황미란 이름으로 예약한 탓에 한숙희는 장희원을 황미란으로 오해, 한정음(백은혜)을 통해 인사카드를 확인했다.
입덧을 시작한 장희원은 팀 회의에서 발표하다 또 헛구역질을 했다. 강세현(장여빈)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장희원. 하지만 팀원의 아기 얘기에 장희원은 눈물을 흘려 또 팀원들의 시선을 받게 됐다.
장희원이 우는 걸 목격한 강두준은 강세현을 불러 장희원이 좋아하는 걸 알아와 달라고 부탁했다. 장희원이 짬뽕을 먹고 싶단 걸 알게 된 강두준은 구내식당에 정지선 셰프를 특별히 초대했다. 하지만 막상 짬뽕을 받은 장희원은 "죄송하다. 못 먹겠다"며 서둘러 사라졌다.



장희원이 걱정된 강두준은 "그렇게 걱정되냐"고 묻는 고비서(김기두)에게 "입덧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모르는 척할 수 없잖아"라며 배려이자 호의라고 강조했다. 고비서가 정성을 들이란 말에 강두준은 직접 대추차를 만들었다.
장희원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차민욱(홍종현)은 장희원을 보러 사무실에 갔다. 장희원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단 다른 직원의 말을 들은 차민욱. 쉬고 있는 장희원을 찾아낸 차민욱은 주스를 건네며 "병원 같이 가줄게"라고 했지만, 장희원은 "누가 보면 오해할라. 알아서 할게"라고 선을 그었다.
차민욱이 장희원에게 주스를 손에 쥐여주는 걸 목격한 강두준은 "남사친이 우리 회사?"라고 질투했다. 강두준은 일을 핑계로 차민욱을 불러 과도한 업무를 지시했다. 강두준은 "데이트할 시간까지 뺏은 거 아니냐"고 떠봤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냐"고 또 질문했다. 이후 강두준은 아픈 장희원을 간호했고, 장희원은 "누가 나 아플 때 챙겨준 게 처음이라 감동했다"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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