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집 찾아간 전남친 고경표 "홍금보가 보여" 확신..해고 위기서 구해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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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박신혜가 전남친 고경표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25일 tvN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회장 외손자이자 오덕규(김형묵) 상무 외동아들인 알벗 오(조한결)는 홍금보(박신혜)가 해고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 오덕규를 찾아가 정보를 캐낸다.
오덕규가 "아들만 알고 있어. 회장님 지시로 소부장이 주가조작한 거야"라고 실토하자 알벗 오는"아빠, 봤어? 그 비자금 저수지"라고 물었고 "오직 회장님만 알고 계신다"는 답변을 받는다.
'미쓰홍' 홍금보는 계속해서 비자금 출처를 찾아 나서고, 방진목(김도현)은 알벗 오와 둘만의 술자리를 가지며 "이번 일은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다. 조용히 덮는다. 홍장미를 꼭 안고 가야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알벗 오는 "과장님. 내가 길 건너 비디오 가게 단골인 거 알죠. 요즘은 빌린 걸 다 못 보고 연체 독촉 전화를 받아요. 미쓰홍 입사 이후 업무 과중이잖아요,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근데, 그게 싫지가 않다"라고 말하며 홍금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신정우(고경표)는 홍장미를 본 후로 전 연인 홍금보 부모가 하는 가게를 찾아갔다. 홍금보는 퇴근길에 이 장면을 보고 황급히 몸을 숨기지만, 휴대폰을 놓고 가 다시 찾아온 신정우와 마주치고 만다.

언니를 찾아왔냐 묻는 홍금보에게 신정우는 "아니 너, 지난번에도 오늘 식당에서 마주쳤을 때도 나는 홍금보가 보였는데. 지금도 홍금보인데"라고 의심한다. 정체를 들킬 위기, 홍금보는 기지를 발휘해 "이러니까 차였지. 차였잖아요 우리 언니한테"라며 "내가 홍금보였으면 사장님 관절 아작 났다"며 "모래시계도 언니가 내다 버린 거 주워 쓴 거다"라고 시치미를 뗐다.
그런 가운데 홍금보와 301호 룸메이트들은 홍금보 해고를 막기 위해 여의도 해적단에서 '서동요 작전'을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소부장이 사무실에 방문해 비밀 휴대폰으로 "내 말이 아니라 PC통신 찌라시를 믿냐. 당분간 피해 있어라"라며 주가조작이 있었다 이야기하는 걸 듣게 된다.
홍금보는 30억 주가조작 사기에서 커미션을 먹기 위해 거래에 참여했던 사장을 찾으려 공항을 수색, 전력 질주 끝에 그를 남자화장실에서 발견하고 출국을 막는다. 그리고 그에게 30억 '주문 취소 동의서' 작성을 받아낸다. 취소동의서를 받은 신정우는 회장의 요구에도 계속해서 홍금보를 보호하며 해고를 막는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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