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동 출신' 김혜윤, 지예은에 안 밀리는 걸그룹 댄스(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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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여전한 댄스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학창시절 댄스 동아리 출신인 김혜윤은 7년 전, '런닝맨'에 등장했을 때도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추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엉성한 몸짓으로 웃음을 안겼는데, 이번에는 지예은과 듀엣으로 나섰다.
김혜윤은 소녀시대 대표곡 'GEE'를 선곡해 무대 중앙으로 나왔고, 지예은과 듀엣으로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김혜윤은 지예은의 파닥거리는 몸짓에도 기죽지 않고 끝까지 안무를 마무리해 무대값으로 꼬리 1개를 선물 받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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