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이세희보다 예쁜 언니와 소개팅? 사진 보고 발그레.. "새 목표 생겨" ('혼자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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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배우 이세희의 언니에게 제대로 반했다.
27일 JTBC '혼자는 못해'에선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색 운동 끝장내기를 함께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허경환은 이상형 질문에 "난 청순하고 맑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결혼을 한다면 프러포즈를 어떻게 하고 싶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내가 통영 출신이다. 일단 결혼할 사람을 늦은 밤 통영 바다에 데려갈 것이다. 그러다 오징어 배를 섭외해서 하트 전구를 깔고 고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건 나만이 할 수 있는 게 내가 통영 출신이고 주변에 오징어 배 선장이 된 친구들이 많다. 나이가 마흔 다섯이면 별 생각을 다하게 된다"며 웃었다.


이날 이수지가 미인 언니를 뒀다는 이세희에게 물은 건 "형부감으로서 허경환과 전현무 중 택한다면 누굴 고를 건가"라는 것이다.
이에 이세희는 "어렵다"며 직접적인 답을 피하곤 "우리 언니가 청순하게 예쁘다. '네가 걔 동생이라며? 잘해줄게' 하는 식으로 언니 덕을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
이세희의 언니는 1989년생으로 현재 병원에서 근무 중이라고. 허경환에 앞서 사진을 본 전현무와 이수지가 "개 예쁘다"라며 입을 모은 가운데 허경환은 "개가 뭔가. 내 여자 친구한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세희 언니의 사진을 직접 확인한 그는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수줍게 미소 지었다. 전현무가 "뭘 그렇게 자세히 보나"며 폭소했을 정도.
허경환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선언하면서도 이세희에 "언니 입장도 있으니까 슬쩍 얘기를 해 달라"고 청하는 것으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혼자는 못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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