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더” 호소…이 대통령에 편지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는 4월 9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서는 BTS 멤버들. [사진 디즈니플러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유럽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지난 24일까지 예매를 진행한 두 지역 공연의 전 회차(총 41회)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월드투어의 출발인 4월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역시 전 회차 매진된 상태다.

BTS는 오는 4월 25·26·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패소·멕시코시티·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북미 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탬파·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의 뜨거운 호응 덕에 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셰인바움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나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또 “(멕시코에서)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BTS 멕시코 공연은 5월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옛 포로 솔)에서 열린다. 5만~6만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이 공연장의 티켓은 37분 만에 모두 팔렸다.

BTS는 이후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팬덤 ‘아미’와 만난다. 추후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782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