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늘(28일) '탬퍼링 의혹' 긴급 기자회견…직접 나설까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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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그룹 뉴진스의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28일 서울 모처에서 민희진 측은 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 법우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해당 기자회견을 취재진에게 알렸다.
김선웅 변호사는 "본 기자회견은 1월 29일 목요일 개최를 검토하였으나, 장소 섭외 과정에서 수요일(1월 28일)로 하루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현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일정 조율이 진행 중에 있으며, 기자회견 불참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민 전 대표 참여 여부 변경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앞서 뉴진스 다섯 멤버는 재작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지만 지난해 10월 법원은 이들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9년 7월31일까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멤버 해린, 혜인은 가장 먼저 복귀했고, 하니도 어도어로 돌아왔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팀에서 퇴출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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