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애하는 도적님아' 후속작? KBS 토일극 잠시 휴식...하반기 방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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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KBS 토일 미니시리즈가 휴식기를 가진다.
28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가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하반기에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월 말 종영 예정이다. 이 작품은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남지현, 문상민이 주연을 맡아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토, 일요일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극,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KBS는 지난해 8월 '트웰브'를 시작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편성해 매주 토, 일요일 9시 20분 방송했다.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 등에 이어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중이다. 이 중 지난 3일 첫 방송한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2주차까지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KBS 토일 미니시리즈의 부진 탈출을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KBS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 KB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탄력적 편성 전략을 운용, 보다 경쟁력 있는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 후속 토일 미니시리즈 편성은 오는 7월로 예정 중이다.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을 편성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편성 일정에 대해선 논의 중인 단계다. 또한 토일 미니시리즈를 휴식하지만, 신작 편성 가능성도 없지 않다. KBS 토일 미니시리즈의 휴식으로 토, 일요일 9시 20분대 프로그램 편성은 예능 프로그램이 약 4개월 간 편성될 것으로 논의 중이다. 이에 KBS 토일 미니시리즈 방송 후 편성됐던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이 당겨질 예정이다. 토요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일요일 '개그콘서트' 등이 기존 방송 시간(오후 10시 35분)보다 앞당겨진 시간대로 편성이 논의 중이다. 물론, 해당 프로그램의 편성 변화는 유동적인 상황이다.
KBS는 미니시리즈 외에도 볼거리 있는, 본방 사수 유발하는 드라마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외에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출격한다.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극적 분위기로 2026년 KBS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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