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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로제, ‘공개 연애 0번’ 비법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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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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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제 SNS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과거 연애 당시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변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로제는 28일 미국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과거 연애 중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했던 일을 밝혔다.

로제는 공개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려는 마음과 관련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공격 받는게 마음이 아프다”며 “미디어가 날 보호해 준다고 완전히 믿을 수 있게 되면 공개 연애에 편안함을 느끼겠지만, 지금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진행자 알렉스 쿠퍼가 “연인과 같이 있는 사진이 찍히는 건 어떻게 피했냐”고 묻자 로제는 “진짜 별짓을 다 해봤다”며 ”그때는 편집증 수준으로 ‘나 걸리면 끝난다’는 마음이었다“고 답했다.

로제. 사진 | 팟캐스트 ‘Call Her Daddy’ 캡처


이어 그는 “쇼핑몰에서 검은색 파마 가발을 사고, 길거리 할머니들을 보며 어떻게 입고, 걷는지 연구했다. 그 후 똑같은 물건을 주문했다”며 “그걸 입고 연인 집에 갔다. 왜냐면 저희가 갈 곳은 아무 데도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6개월 동안 할머니 분장을 하고 다닌 로제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지금은 치웠지만 할머니 옷만 모아둔 코너가 있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 본인이 구매한 옷을 할머니가 입고 다녔다며 “할머니 옷을 유심히 보다가 엄마한테 ‘엄마 저거 혹시…’하니까 맞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연예 여부에 대해서는 “사랑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내 답변 하나가 나라는 사람 전체를 규정할까 두렵다. 기사가 쏟아질 생각부터 든다”며 “내가 K팝 그룹 출신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은 아니다. 똑같이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했다.

eternal@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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