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너무 힘들어”…리지, 라이브 방송 중 극심한 우울감 토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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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라이브 방송]](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ned/20260130100133473ggrq.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리지가 라이브 방송에서 극심한 우울감을 토로했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리지는 “연예인은 모든 게 다 드러나는 직업”이라며 “누군가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을 한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제 행동들에 대해서는 자책을 많이 한다”며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죽니 사니 이야기하다가 (틱톡) 계정이 정지돼 여기로 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리지는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왜 죽냐고 하지만 내가 살기 너무 힘들다. 내가 힘들다는데 세상이 좋은 게 무슨 소용이냐”며 울먹였고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사실 진짜 XX고 싶다”고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또 외모와 성형 관련 질문, 악성 댓글에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도중 리지는 외모나 성형을 겨냥한 질문, 악성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성형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그는 과거 의료사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멤버 나나, 레이나와 함께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오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솔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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