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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은둔 깬 영부인… “백악관 복귀 전 20일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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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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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다큐멘터리 ‘멜라니아’의 비공개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시사회장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멀찍이 떨어져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30일 전 세계에 공개한다. 트럼프 대통령 1기 집권 시절, 좀처럼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이 없어 ‘은둔의 영부인’이라 불렸던 터라 이번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0개 스크린, 미국 1500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현지시간으론 29일 오후인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선 영화의 비공개 시사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참석했다.

첫 번째 임기는 물론, 2024년 재선 캠페인 동안에도 멜라니아 여사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부부간 불화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캠페인 막바지인 9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언론에 등장했고 10월 중엔 남편과 나란히 자선 모금 행사에 참석하고 지지 연설에도 나섰다.

영화 ‘멜라니아’를 기획한 시점도 2024년 11월 대선 승리 직후로 알려졌다. 곧장 1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남편의 백악관 복귀를 앞둔 20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28일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전 연설에서 “제 새 영화 ‘멜라니아’는 미국의 중요한 시기인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엿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며 “역사상 처음으로 영부인의 시선을 통해 취임식까지 20일간의 과정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전기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전례가 없는 제작비와 홍보비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과 적대적 관계를 형성했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이 다큐멘터리 판권을 위해 멜라니아 여사 측에 4000만 달러(약 574억 원)를 지불했다. 아마존은 또 광고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중계 광고를 진행하는 등 영화 홍보비로 3500만 달러(502억 원)를 썼다. 영화업계는 전기 다큐멘터리 영화에 이 정도의 마케팅 비용을 쓰는 것은 시장논리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자연히 아마존이 정권에 잘 보이려 아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따라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LA타임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전역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멜라니아’의 홍보 포스터는 각종 낙서로 훼손됐다. 여사의 머리 위엔 악마 뿔이, 인중에 히틀러 콧수염이 그려져 일부 시민들의 반감을 엿볼 수 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브렛 래트너 감독에 대한 비판도 거세다. 래트너 감독은 2017년 여러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한 이후 사실상 영화계에서 퇴출됐다.

이민경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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