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패소’ 짐 덜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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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과의 치열했던 ‘상간 맞소송’이 모두 기각된 직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법적 난타전이 일단락되면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으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최동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숙제하는 아들 너무 귀엽고 대견하네”라며 면접교섭일을 맞아 아이들과 보내는 단란한 시간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출장 후 피곤하지만 아이들 옆에 끼고 오늘도 필사”라며, 늦은 밤까지 성경 구절 등을 옮겨 적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가 공유한 “악인이 파 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지게 하시며… 자기 발이 걸렸도다”라는 문구는 최근의 법적 결과를 우회적으로 암시하는 듯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앞서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은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의 지인(상간남·상간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양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부정행위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 중 외도와 관련된 부분은 ‘쌍방 패소’로 마무리됐다.
현재 이혼 소송 자체는 진행 중이나, 가장 자극적이었던 상간 소송이 기각됨에 따라 최동석은 본연의 육아와 개인의 삶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14년의 결혼 생활을 정리 중인 두 사람의 남은 법적 절차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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