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의 진심 고백...지성과 데이트 중 "사위 말고 전관으로 와" ('이한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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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판사 이한영’에선 오세영이 지성에게 자신과 결혼하면 해날로펌의 머슴이 되는 거라고 알리며 지성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30일 MBC ‘판사 이한영’에선 한영(지성 분)이 강신진(박희순 분)을 잡기 위해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거악의 실체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영은 약혼녀인 해날로펌의 막내딸 세희(오세영 분)를 만나 “해날로펌에서 대법원장 한 번 만들어볼래요? 내가 해날로펌을 갖게 해줄게요”라고 제안했고 세희는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네. 해날로펌은 내가 알아서 가질 거고 누굴 대법원장으로 밀려고 하나?”라고 물었다.
이어 유선철(안내상 분)은 대법원장으로 백이석(김태우 분)을 밀라는 한영에게 “백이석 법원장을 대법원장으로 만들라는 건가? 내가 왜 그래야 하지?”라고 물었고 한영은 “그래야 대표님께서 백이석 법원장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한영은 전생에 유선철이 백이석을 탐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한영은 현재 대법원장은 한 달도 버티지 못할 거라고 말했고 서울중앙지법 강신진 수석 부장이 황남용(김명수 분)을 밀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가 백이석을 밀면 강신진과 싸워야 한다”라는 유선철의 말에 한영은 “그럴 필요 없다. 황남용 대법관은 제가 치울 거다.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솔깃한 유선철은 백이석을 손에 넣기 위해 대법원장 자리를 미끼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그런 가운데 한영은 전생에서 아내였던 세희와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한영이 선물한 운동화를 신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세희는 “해날로펌 사위 말고 나중에 전관으로 와요. 우리 집에서 필요한 건 내 남편이 아니라 머슴으로 부릴 사위라는 거 알잖아요. 그러니까 기회 줄 때 가요”라고 애틋한 눈빛으로 한영을 바라봤다. 한영이 자신과 결혼하면 집안에 이용당할 것을 미리 경고한 것.
이를 잘 알고 있던 한영은 “처음 만났을 땐 보자마자 따귀부터 날리더니 이젠 쳐다보지도 않고 차는 거예요? 해날 로펌 갖고 싶지 않아요? 내가 갖게 해준다고 했잖아요”라고 세희에게 말했다. “내가 그 말을 믿었을 것 같아요?”라는 세희의 말에 한영은 “그럼 나는요? 나를 믿는 거는 어때요?”라고 되물었다. 세희는 “나는 분명히 기회 줬어요”라고 밝혔고 한영은 속으로 “아니. 기회는 내가 준 거야. 내가 그런 것처럼 너도 다른 삶을 선택하기 바라니까”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황남용의 아들 취업특혜 비리가 터졌고 강신진은 자신이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영 역시 발빠르게 움직였다. 백이석을 찾아가 “조만간 전흥우 대법원장이 물러날 거다. 차기 대법원장이 되어 달라. 법원장님이 나서지 않는다면 황남용 대법관이 대법원장이 될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신진이 황남용을 꼭두각시 대법원장으로 만들 거라고 강조했다. 이에 백이석은 “나를 떠나 강신진한테 가더니 그사이 변심을 한 건가? 잠깐만...그럼 나를 떠나 강신진한테 간 진짜 이유가?”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는 한영이 그린 판에 들어가고 싶다며 “목숨만 걸면 끼워 줄 거예요? 판사님은 이미 목숨 건 것 같아서”라며 장태식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한영은 “우리가 잡아야 할 거악은 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이다”라고 거악의 최종 빌런을 밝혔다. 이어 한영은 검사 박철우(황희 분)를 찾아가 거악의 정체가 강신진임을 밝히며 “김진아 검사랑 편먹었다. 모가지 괜찮겠나?”라고 박철우 역시 자신의 판으로 끌어들이며 강신진을 잡기 위한 드림팀을 만들었다.
대법원장 자리를 두고 대립하고 있는 한영과 신진의 두뇌 싸움이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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