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애교에 의사 남편 “무서워” 딸은 질투로 오열 “아빠랑 결혼할 거야”(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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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딸 서아의 질투를 받았다.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07회에서는 남편의 이벤트에 감동한 이정현이 콧소리 애교와 맛있는 요리로 보답했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아저씨'라고 부르던 평소와 달리 "자기야"라고 부르며 등장했다. 이정현은 콧소리와 함께 "자기야, 어제 고마워. 감동받아서 자기 좋아하는 거 해줄게"라고 애교스럽게 말했는데, 남편은 "왜 그래. 이러지 마. 평소대로 해. 무서워"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남편이 무서워하든 말든 애교를 이어갔다. 이정현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닭갈비를 만들어주며 "자기야 사랑해"라고 연신 사랑 고백했다. 이에 놀라 탈주하는 듯하던 남편은 돌연 같이 손하트를 날리고 윙크를 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부부가 달달한 사랑 표현을 주고받고 있을 때 돌연 거실에서 서아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사실 내내 서아가 엄마의 애정 표현을 질투하고 있었던 것. 서아는 이정현이 "엄마가 아빠 사랑하면 안돼?"라고 묻자 "응"이라고 답한 것은 물론 이정현이 애정 표현할 때마다 "안돼!"를 외쳤다. 그러다가 결국 눈물이 터진 서아였다.
이정현은 "자기는 아빠랑 결혼할 거란다"며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서아를 전했다. VCR에서 서아가 울자마자 "서아가 질투한다"며 달래기 위해 출동한 남편은 귓속말로 "아빠는 서아만 사랑해"라고 하더니 초콜릿도 몰래 줬다. 이정현은 이 초콜릿이 남편이 딸 사랑을 독차지한 비결이라며 "전 군것질을 못하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을, 지난 2024년 10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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