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폭탄 고백에 술렁…"결혼할 때 여자친구 있었다" ('예스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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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찬성이 아내와의 결혼을 위해 환승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스맨' 3화에서는 MC 서장훈, 안정환과 김남일, 하승진, 박태환, 기보배, 윤석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은 아내와 함께 촬영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일하게 아내와 동행한 '예스맨'이라고. 정찬성은 "이건 자랑할 게 아니라 감시해야 해서"라며 "제가 잘못한 게 많다"라고 밝혔다.
정찬성은 "7초 만에 1억 원을 벌었다는데"란 서장훈의 질문에 "UFC는 경기마다 보너스가 있다. 24명의 선수 중 3~4명 정도 보너스를 준다. 전 항상 받았으니까"라고 자랑했다. 7초 KO승리로 받게 됐다고.



윤석민이 "영광이 형이 통증을 못 느끼는데, KO시킬 수 있는 거냐"고 묻자 정찬성은 "통증 없이 보내드릴 수 있다"고 단언했다. 정찬성은 "김영광은 케이지 들어오면 1~2초면 끝난다. 잡으러 다니는 시간이 있고"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정찬성은 아내와 첫 만남에서 직업을 속였다고 고백했다. 정찬성은 "아내를 처음 만날 땐 '격투기 선수'라고 하면 세 보이고 싶어서 하는 말인 것 같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격투기 대신 배드민턴 선수라고 했다는 정찬성은 "운동하냐고 물어보길래 그 전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다.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어제 이용대 선수한테 져서'라고 말했다"라고 거짓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찬성은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전 격투기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좋은 기회들을 많이 만들었다"라며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는 질문에 정찬성은 "전 결혼할 때도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다른 멤버들은 "말조심해야 한다"고 화들짝 놀랐고, 서장훈은 "다른 여자가 있었단 얘기냐"고 재차 확인했다.



이에 정찬성은 "환승했단 얘기"라고 고백했고, 이형택은 "프로그램을 잘못 찾아온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찬성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 제가 아내를 알게 됐다. 아내가 너무 괜찮아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아내와는 1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이를 들은 안정환은 "아무튼 왜 아내분이 같이 다니는지 알겠다. 환승을 좋아하니까"라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예능에서 저런 얘기하기 쉽지 않다"고 했고, 정찬성은 "아내가 알고 있어서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정환이 "'이숙캠(이혼숙려캠프)'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하자 서장훈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화답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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